대한민국 곳곳에서 ‘성장’의 불빛을 켜는, 기냥모냥이
하루하루 나아지는 러닝의 기록,
두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용기,
경제를 살리기 위한 따뜻한 소비처럼
기냥모냥이가 성장의 순간을 발견할 때마다
꺼져 있던 불빛이 하나씩 다시 켜지기 시작해요.
그리고 마침내,
기냥모냥이의 손끝에서 피어오른 작은 불빛들은
다른 사람의 성장 불빛과 맞닿으며 더 밝게,
더 다채로운 대한민국으로 물들어요.
당신의 빛이 함께할 때, 대한민국이 더 밝아집니다.





